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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a magistra vitae

serge poliakoff

jmsblues 2018. 3. 25. 08:19


poliakoff


한참 마실 다닐때, 공연도 많이보고 박물관에 자주 갔다. 현대 미술 박물관에서 본 그림


생각 안하고 글을 써서 좋다.

읽다가 만 책, 그냥 듣는 음악, 왁자지껄한 웃음소리들.

최근 들어서만 약속을 5개나 깨버렸다. 있는 약속도 깨고, 3개월째 미룬 약속도 있고, 밥 먹자는데 안된다고 몇 번을 말했는지, 많이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