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학습?
유학생활에 가장 큰 걸림돌은 언어구사 능력이다. 흔히 말하는 '어족'이 모국어와 전혀 무관한 경우 더더욱 낯설고 어렵게 느껴진다.(한국어와 프랑스어, 이탈리아어와 프랑스어의 유사,차이점을 생각해보면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다.) 유학을 시작하기전, 성인이 되어서야 접한 외국어로서의 프랑스어도 그러하다. 각 언어의 특징, 프랑서의 경우 성수일치나 여성형/남성형, 을 차치하고라서도 외국어를 배우는 일은 생소하기 마련이다. 유학생활이 8년차를 지나고 몇년 전부터 과외를 하면서 프랑스어 그리고 외국어 습득에 대한 태도나 생각도 많이 바뀌었다. 1. 언어구사능력이 유창하다 vs 언어구사능력이 뛰어나다 많은 사람들이 언어구사능력의 척도로 '유창함'을 들곤 한다. 일리있는 말이기도 한게 언어 사용의 숙련도는 유창함을 ..
프랑스어과외
2019. 4. 5. 20:45
5월부터 서울에서 프랑스어과외
https://blog.naver.com/jmsblues 좋아하는 영덕이 라이브
프랑스어과외
2019. 4. 3. 15:4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Run round in circle
- 불어과외
- modernity
- 덕이 기타는 내가 파리에 가지고 있음
- highway rider/liner
- 위닝라이벌
- EBS
- de profundis
- 잭 구디
- 유럽중심사관
- 사회공포증
- 신진욱
- 불어
- 근대성에 관한 고찰
- 이해인
- 조영덕
- 근대성
- Brad Mehldau
- oscar wilde
- Joan Didion
- Ferdinand de Saussure
- unreleased 1980
- brad meahldau
- jack goody
- 사회학
- 조현병
- 조영덕트리오
- 봄 편지
- 역사학
- 프랑스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