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de tout et de rien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de tout et de rien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39)
    • 여행 (0)
    • historia magistra vitae (12)
    • 좋아하는 글 (8)
    • 좋아하는 음악 (12)
    • 좋아하는거 (2)
    • 사회공포증, 사회불안장애 (2)
    • 프랑스어과외 (2)
  • 방명록

사회학 (2)
Comment rouvrir la question de la modernité ?

https://www.cairn.info/revue-politix-2018-3-page-7.htm Comment rouvrir la question de la modernité ? Souvent renvoyé du côté de l’évolutionnisme et parfois accusé d’entretenir la domination néocoloniale, le champ des études sur la modernité et les processus de modernisation a été progressivement discrédité dans les sciences sociales ces quarante dernières www.cairn.info Blitstein Pablo, Lemieux ..

좋아하는 글 2019. 4. 4. 14:42
신진욱, 한병철, 착취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532872.html 한병철 “성과에 집착 스스로 착취” 신진욱 “그 역시 타인에 의한 착취” 신 ‘정의론’에서 ‘성과 정의’는 분배 정의의 중요한 한 차원으로 이해되어 왔다. 특히 사회민주주의 전통에서 노동, 성과, 기여에 대한 정당한 보상은 ‘사회적 정의’의 중요한 측면이었고, 이는 자유주의 정의론이 주로 ‘기회의 정의’에 집중해온 것과는 구분됐다. 오늘날 사회 현실에 대한 주된 비판 가운데 하나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그들의 노동에 상응하는 보상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 반면 극소수의 사람들이 사회의 대부분의 자원을 가져간다는 것 아닌가? 이른바 ‘20 대 80 사회’ ‘1% 대 99%’ ‘승자독식 사회’ 등의..

historia magistra vitae 2018. 4. 23. 02:04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 highway rider/liner
  • 불어
  • brad meahldau
  • 봄 편지
  • 근대성에 관한 고찰
  • 조현병
  • jack goody
  • 유럽중심사관
  • 위닝라이벌
  • 잭 구디
  • Run round in circle
  • 덕이 기타는 내가 파리에 가지고 있음
  • 이해인
  • 조영덕
  • 사회공포증
  • Ferdinand de Saussure
  • 근대성
  • modernity
  • unreleased 1980
  • 신진욱
  • 조영덕트리오
  • EBS
  • 프랑스어
  • de profundis
  • 역사학
  • Brad Mehldau
  • Joan Didion
  • 사회학
  • oscar wilde
  • 불어과외
more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