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Madness The Politics of Mental Health in Colonial Korea
며칠전에 역사학자 Nancy Rose Hunt ( http://history.ufl.edu/directory/current-faculty/nancy-rose-hunt/ )세미나 배포자료에 인용되었던 책이다. 책의 내용을 떠나 인문학적 관점에서 정신건강을 다루는 서적을 찾았다는 자체로 너무 기뻤다.Ebook으로 샀다가 이런 책은 소장해야할것 같아서 종이책도 주문했다. 참조 문헌도 다양하고 흥미로운 책이다.오늘 낮에 커피마시면서 마지막 결론까지 마저 읽었다. 1. 물론 굉장히 Durkheimien적 색이 강하고 Foucault의 느낌도 진하다. 2. Mental illness/disorder/health와 같은 용어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 번역의 어려움도 있겠지만. ( Allan Young 의 'The An..
historia magistra vitae
2018. 6. 1.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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