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en loin que l'objet précède le point de vue, on dirait que c'est le point de vue qui précède l'objet.Cours de Linguistique générale (1913), Ferdinand de Saussure, éd. Payot, 1972, p. 23 내가 무엇을 아는가, 읽었는가 이전에 그 대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진 주체로서의 내가 누구인지 묻는게 중요하다. '하고싶은 말'을 하기 위한 연구가 아니라 '연구를 통해 겨우 할 수 있는 말'만 하라고 글을 쓸때도 '내가 없는 글'을 쓰니까. 보고싶은거만 보지말라고 peer review 있는거니까, 물론 이상은 이상일 뿐이지만. 누가 그랬던가 순수함/순진함은 확연히 다른거라..
historia magistra vitae
2018. 5. 2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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